티스토리 뷰

728x90

▲정광종합건설 김용일 회장

[한국재난뉴스] 정광종합건설 사옥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용일 정광종합건설 회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광종합건설은 인천의 향토 기업으로 출발해 인천 및 경기 주요 지역까지 시공 이력이 있는 강소기업이다.

김용일 정광종합건설 회장은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그린 노블레스’ 회원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 등 정부 지침에 따라 학교 및 관련 아동주간시설 등 개원 이후에도 소독제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민감도가 높은 아동관련 시설에 우선 소독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