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됐다. 함영주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임기 3년의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8일 하나금융지주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함 부회장이 최고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함 부회장이 은행장과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데 초점을 뒀다. 회추위는 "함 후보는 하나금융그룹의 안정성과 수익성 부문 등에서 경영성과를 냈고, 조직운영 면에서도 원만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원본: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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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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