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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종합건설의 A 회장이 자신이 지분을 가진 회사에서 15억원 이상을 빌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 회장은 더펜트하우스청담을 매수하며 자신이 지분 92%를 소유한 C회사로부터 주택을 담보로 15억원 이상의 대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최근 정책, 시장 상황 등과 맞지 않는 행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J종합건설 관계자는 “회장의 개인적인 일로 회사에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원본: www.h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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